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 사진: 남궁민 SNS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한 가운데 남궁민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오천 원. 총 맞으면 아픈 거죠. 끝나지 않는 하루. 마지막 날 다들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피가 묻은 손바닥을 내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손바닥을 들어 올리며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에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종영 아쉬움 달래주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실제 피 같아",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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