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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하니, 멘사급 아이큐의 반전 "아 미쳐버리겠다" 털털
스타킹 EXID 하니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한 EXID 멤버 하니는 "어릴 때 잰 것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 145가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스타킹'에는 100개의 국기는 물론 수도와 대륙 위치까지 단번에 척척 외우는 6세 국기신동 등 암기 신동들이 출연했다. 이에 하니는 암기신동과 50개를 5분 만에 외우는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하니는 신동에게 밀리지 않는 암기 실력을 선보였으나 계속되는 대결에 "그만하고 싶다", "아 미쳐버리겠다"며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킹 EXID 하니에 누리꾼들은 "스타킹 EXID 하니 이렇게 예쁜데 머리까지 좋아요", "스타킹 EXID 하니 깜놀", "스타킹 EXID 하니 멘사급 아이큐라니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 하니는 '아 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