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와우픽처스,영화사 비단길 제공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가 영화 <상의원>에서도 라이벌로 등장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함께 등장하는 박신혜 이유비가 영화 <상의원>에서는 왕(유연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미의 대결을 펼친다.

<상의원>에서 '왕비'를 연기한 박신혜와 함께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는 '왕'(유연석)의 권력을 탐하는 세력에 속한 '병조판서'의 딸 '소의' 역할을 맡았다. 권력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앙큼하면서도 독한 후궁 역할은 이유비의 순수한 외모와 대조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런가하면 15일 공개된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는 포장마차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각자 술을 마시러 들른 포장마차에서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된 것으로, 홀로 포차를 찾은 이유가 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매력 포텐 터지네요",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상의원에서도 불꽃대결 기대할게요",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궁금해! 왜 만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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