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박민영 연기대상 MC / 사진 : 더스타DB


서인국 박민영이 'KBS 연기대상' MC 물망에 올랐다.

8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서인국 박민영 MC 낙점 소식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서인국 박민영을 비롯해 남자 아나운서 한 명이 포함, 총 세 명이 'KBS 연기대상'을 이끌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KBS 측은 "서인국 박민영이 'K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된 바 없다"며 "아직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 박민영 MC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인국 박민영, MC 됐으면 좋겠다", "서인국 박민영 MC 확정되면 KBS 봐야지", "서인국 박민영, 잘 어울린다", "서인국 박민영, 둘이 드라마 하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 박민영이 MC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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