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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19禁 밧줄패션 '이게 정상인가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배우 한세아가 난해한 패션으로 관심을 받았다.
21일 한세아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일본 성인영화(AV) 콘셉트를 연상케하는 파격 노출로 레드카펫을 후끈 달궜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한세아는 속옷이 비치는 듯한 빨간 시스루 드레스 위에 정체불명의 검정 끈을 칭칭 감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한세아는 지난 10월 영화 '정사'에서 파격 연기를 펼쳤다.
한편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도대체 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애들도 다 보는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밧줄패션이 정상인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디자이너도 불쌍하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예쁘긴 한데 콘셉트가 강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