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의 그녀' 나윤희 기상캐스터, 청순+단아 미모 '눈부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가운데, '예비 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연예인급 미모가 화제다.

19일 SK와이번스 측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선수가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 아직 듣지 못했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지녔다. 블로그를 통해 이상을 공개한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적인 미모로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축하해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부럽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둘다 안 아깝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좋은 소식 들려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다 2012년부터는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이직, 올해는 울산 MBC 기상캐스터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