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 사진 : MBC 뉴스 방송 캡처, SK와이번스 공식홈페이즈, 울캐스트 홈페이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선수가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SK와이번스 최정 전수는 12월 13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SK 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거쳐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 캐스터로 근무했다. 날씨, 아침방송, 영화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 몇 달 전 울산 MBC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축하해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잘 어울린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두사람 앞날에 축복이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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