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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유미 최정윤, 해피 에너지 폴폴 '실제로도 절친?'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배우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20년 지기 베스트 프렌드로 분해 여자들의 뜨거운 우정을 선보이고 있는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이 카메라 밖에서도 절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 김유미 최정윤은 서로의 어깨에 다정히 기댄 채 해피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세 사람은 극중 절친답게 미소마저 닮아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셋 다 예쁘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실제로도 친한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원래 친분이 있었나?", "유진 김유미 최정윤, 곧 종영이라니 아쉽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재밌었는데", "유진 김유미 최정윤, 앞으로도 우정 오래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 김유미 최정윤가 출연하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일 밤 9시 45분 19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