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어린시절 /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이보영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SBS '신의 선물-14일'의 배우 이보영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보영 어린시절 모습.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보영 어린시절 모습은 이보영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보영은 어렸을 때부터 깨끗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어린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어린시절은 지금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보영 어린시절 모태미녀 맞네", "이보영 어린시절, 예쁘다!", "이보영 어린시절부터 피부는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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