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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맨발 퍼포먼스' 24시간이 모자라 VS 보름달
선미 맨발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난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미가 '보름달'로 컴백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선미는 흰 소파에 하얀 수술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백조같은 자태를 뽐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맨발로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에서도 맨발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를 본 누리꾼들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 이제 선미하면 맨발 생각날 듯", "선미 맨발 퍼포먼스, 원래 맨발은 이은미 누나였는데", "선미 맨발 퍼포먼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이날 '뮤직뱅크'에서 인터뷰 중에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으며 비율 때문에 까치발을 든다는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