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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소치 출국, 이런 미녀가 응원을 간다면? '솟아라, 기운아'
성유리 소치 출국 모습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SBS 공식 트위터에는 "올림픽의 생생한 감동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소치로 출국한 #힐링캠프 MC 이경규와 성유리! 소치올림픽 과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힐링캠프 in 소치'는 17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경규와 성유리 소치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레이 톤의 두툼한 외투를 착용하고 있는 성유리는 외투와 니트 모자로 단순하게 멋을 냈음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유리는 백옥같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성유리 소치 출국 사진에 누리꾼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소치도 힐링시켜주세요", "성유리 소치 출국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성유리 소치 출국 성유리-이경규가 가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