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 사진 :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처, KBS '1박2일' 방송 캡처


걸그룹 스텔라 가영의 과거가 포착돼 화제다.

12일 스텔라가 신곡 '마리오네트'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 가영의 청순한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스텔라 멤버 가영은 2009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악 중이었던 가영은 '국악고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스텔라 가영 과거 모습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가영, 저때는 청순했네", "스텔라 가영, 좀 심하다", "스텔라 가영, 너무 선정성 과한 듯", "스텔라 가영, 진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마리오네트'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