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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한복 자태 '시집가도 되겠어!'
걸스데이 민아 한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의 한복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고운 빛깔 한복을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고운 한복과 함께 그녀의 상큼한 미소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4년 청마의 해는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걸스데이 멤버들도 새해에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떡국 많이 드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민아는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걸스데이 민아 한복 사진이 화제가 된 이들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