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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김미려, 부부에서 부모 된다 '임신 10주차'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정성윤-김미려 소속사 측은 "김미려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임신 초기라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생긴 경사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 김미려는 임신 사실을 접한 후 지난해 12월부터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한 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축하해요",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엄마 아빠 닮아서 2세도 예쁘겠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완전 부러워요", "정성윤 김미려 부부 임신, 코미디빅리그 하차해서 아쉬웠는데 더 좋은 일이 있었네", "정성윤 김미려 부부 2세 태어나면 더 행복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