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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화보와 셀카의 차이? '육감 몸매는 그대로'
나비가 남성지 '맥심' 2월호 표지 촬영 직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남성매거진 '맥심' 2월호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비는 볼륨 몸매를 훤히 드러낸 검정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나비는 뽀얀 피부와 풍성한 가슴라인을 강조한 레이스 드레스로 남성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나비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표지모델이 되어서 화보 촬영했어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처음이라 부끄부끄했지만 다들 고생하며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글래머러스한 가슴굴곡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맥심 화보 당장 사러간다", "나비 맥심 화보 바람직하네", "나비 맥심 화보, 세 번째 완판녀 등극할까?", "나비 맥심 화보, 볼륨감 대박", "나비 맥심 화보,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