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태연 화보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더스타DB, 여성 중앙 제공


황신혜 딸 이진이, 어머니와 함께한 태연 화보가 동시에 화제다.

태연 화보는 지난 19일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한 우아한 흑백 화보를 게재하면서 공개됐다. 태연 화보에서 어머니와 함께 미니원피스와 베레모를 착용하고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채 마주보고 있다.

태연 화보에 앞서 황신혜와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1월 여성지 여성중앙과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엄마 못지 않은 신비로운 마스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최근 로열 파이럿츠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17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숙한 몸매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 화보와 황신혜 딸 이진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화보 훈훈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아 예쁜듯", "태연 화보 속 어머니 젊은시절 한 미모 하셨을 듯", "황신혜 딸 이진이 본격 데뷔하는건가", "태연 화보, 엄마 미모도 연예인급",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황신혜라니 부럽다", "황신혜 딸 이진이, 데뷔작은 뭐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