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 최여진 클라라 / 사진 : 더스타DB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함께 출연하는 최여진, 클라라 모습 역시 화제다.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는 tvN '응급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이다.

이날 송지효는 베이지톤 원피스에 리본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한편, 은근한 시스루 스타일에 레드립 포인트로 섹시한 모습까지 연출했다.

클라라는 아찔한 길이의 미니원피스 차림로 각선미를 노출했고, 뒤태를 은근하게 노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튜브톱 스타일 상의에 바지를 매치해 쇄골과 어깨선을 노출했다.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여신자태다", "응급남녀 송지효 왜 이렇게 예뻐요?",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미모는 송지효가 다했잖아요",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30대라고 안 믿긴다", "응급남녀 송지효, 최여진, 클라라 셋 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저녁 8시 40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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