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은 여신전? 웨딩드레스 입은 한혜진-하지원-윤아

한혜진 웨딩드레스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모습이 눈길을 끈다.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진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눈부신 드레스 자태! 순백의 여신 한혜진"라는 글과 함께 한혜진 웨딩드레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어깨부분이 시스루로 된 드레스를 입고 허리라인에는 포인트 벨트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블링블링한 머리띠는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동시간대 방송중인 KBS 월화극 '총리와 나'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월 공개된 윤아 웨딩드레스 모습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쇄골라인을 드러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기황후'에 출연 중인 하지원은 '기황후'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흰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혜진 웨딩드레스 진짜 아름답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기성용 복받았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결혼식때랑 비슷한가? 한혜진 웨딩드레스 보는 안목 있네", "한혜진 웨딩드레스, 윤아 웨딩드레스, 하지원까지! 월화극 여신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