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 사진 : 보그걸 제공,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화보 공개가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 유리의 화보가 함께 화제다.

지난 18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태연과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과 태연 어머니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마주보는 모습으로, 검정 드레스와 모자로 의상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닮아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티파니와 유리가 함께 찍은 화보가 공개되며 동시에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밀라노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낸 화보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 화보 공개와 티파니-유리 화보 공개에 누리꾼들은 "태연 화보 공개는 진짜 어머니랑 너무 닮았다", "티파니 유리 왜 이렇게 예쁘냐", "태연 화보 공개, 티파니 유리 화보 공개 다 너무 좋다. 소녀시대가 최고!", "태연 화보 공개, 태연이 왜 그렇게 예쁜가 했더니 엄마 닮았네", "티파니랑 유리 둘 다 진짜 인형같아",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진짜 미인이시다", "태연 어머니 화보 공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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