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새해 인사가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30일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사랑이한테 새해인사 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졸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하는 말을 따라하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추사랑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 덕분에 2014년 해피해피할 것 같다", "추사랑 새해 인사, 오물오물 거리는 모습 너무 귀엽다",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도 새해에 복 많이 받아",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 저렇게 사랑스러워서 어떡하죠",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 덕분에 2014년 복 많이 받겠네", "추사랑 새해 인사, 한국말 따라하는 거긴 하지만 정말 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