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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성실한 모습에 "JYP에 언제든 와도 좋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해 눈길을 끈다.
야오 웨이타오는 지난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에서 데이비드 타오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열창했다.
야오 웨이타오는 한국에 온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5일 만에 한국어 버전을 준비하는 열정으로 오디션에 임했다.
이에 박진영은 "JYP가 가수를 뽑는 기준은 성실함이다. 야오 웨이타오한테 감정이 잡히지 않으니까 중국어로 부르라고 했다. 5일 안에 굳이 한국어 버전을 연습한 것이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쳤지만 고음을 죽어도 못내 포기했었다. 그러나 완전히 고치진 않았지만 옳은 방향으로 갔다. 자세가 감동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할 만 하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노래도 잘하던데",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자세가 되어있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5일만에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