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시사회 / 조선일보일본어판DB


김민정 시사회 속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이 최고 인거 같다. 그리고 패스트푸드 같은 경우 정말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역시 운동이 최고인 것 같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매 관리도 자련스럽게 된다. 바쁜일이 있더라도 일주일에 3~4번, 2시간 정도는 운동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천정명 역시 몸매 관리 비법으로 운동을 꼽으며 “하루에 2시간 정도는 꼭 운동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시사회 속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된 영화 ‘밤의 여왕’은 울트라 소심남 영수(천정명)이 어느날 우연히 만난 최고의 아내 희주(김민정)과 결혼에 골인하고, 우연히 아내의 흑역사가 담긴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10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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