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신애 / sidusHQ 온라인 매거진 i(아이) 4월호


아역 배우 서신애가 ‘귀요미 가드너’로 깜짝 변신했다.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3년 4월호
(http://www.sidushq.com/webzine_hq/201304_on/index.asp)를 통해 미니 허브 화분을 키우는 팁을 공개, 자연 가꾸기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한 것.

서신애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허브의 한 종류인 애플민트 씨앗과 각종 가드닝 재료를 준비, 간단한 설명과 함께 화분에 허브를 심는 것에서부터 손쉽게 허브를 가꾸는 간단한 팁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신애는 완성된 허브 화분을 아이템으로, 봄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상큼한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꽃잎 같은 파스텔 톤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미니 허브 화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같은 여성스러운 아이템도 완벽 소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서신애는 SBS <돈의 화신>을 통해 명품 아역 배우의 미친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최근 경기 적십자 RCY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다방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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