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이 화제다.

현재 지연은 일본 활동으로 도쿄 등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효민은 일본 영화 ‘징크스’를 촬영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3m가 넘게 쌓인 눈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에 반해 효민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후쿠오카에서 얇은 셔츠만 입은 채 영화 촬영을 해 극과 극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지연이 있는 센다이 지방과 효민이 있는 후쿠오카는 평균 15도 정도의 온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 둘다 고생” “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 서로 부러워할듯” “지연 효민 극과 극 사진, 같은 일본인데 신기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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