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니엘 / 주니엘 트위터


가수 주니엘이 트위터를 통해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현재 새 음반 녹음을 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주니엘은 “원하는 점수! 원하는 대학 꼭 이루세요! 대학가서 주니엘 잊으면 나쁜 사람”이라는 글을 들고 네추럴한 모습으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주니엘은 수능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핑크와 보라색 글씨를 이용, 애교 넘치는 주니엘식 응원 문구를 작성했다.

주니엘은 사진과 함께 “수능이 벌써 내일이네요! 모두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멋진 성과 이루시길 바래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라는 트위터 멘션으로 D-1을 맞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