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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화장품 광고 촬영장 속 비하인드 컷 공개 '광채 피부' 여전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누드 톤 원피스에 화장품을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용기와 맞먹는 작은 얼굴로 ‘소두 연예인’임을 입증하며 하얗고 투명한 피부로 광채 나는 피부미인임을 과시했다.
또한, 박민영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쑥스러운 듯 빼꼼히 혀를 내밀거나, 차분한 미소 등 6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현재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이후 무려 4편의 드라마와 영화 ‘고양이’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으로 달려온 만큼 드라마 ‘닥터진’ 종영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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