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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사전투표 1위, 정준영·로이킴 쟁쟁한 후보 '올킬'
유승우 사전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Mnet <슈퍼스타K4> 온라인 사전투표에서 유승우는 15일 오전을 기준으로 4만7646표를 얻으며 정준영, 로이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고은아 절친' 정준영이 3만 1127표로 이름을 올렸고, 3위는 21769표를 획득한 로이킴이 차지했다. 외에도 홍대광, 딕펑스, 연규성 등이 상위권자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유승우 사전투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온라인 사전투표는 전체 심사에 10%가 반영되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