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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오리 포즈, 오리들이 "꽥꽥"하고 따라올 기세
민아 오리 포즈가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한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지난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 중. 난 오리가 됐다.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다. 꽥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입에 과자를 물고 오리 흉내를 내고 있다.
민아 오리 포즈에 누리꾼들은 "민아 오리 포즈 대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실 싱글앨범 <THE S Part2>를 발매했고, 멤버 유라는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