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아중 /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김아중의 뉴욕 일상 생활과 직접 쓴 원고 사진이 공개됐다.

김아중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원고 쓰느라 무척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로 낮밤 가리지 않고 무지 수고한 뉴욕 칼럼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셀카와 자신이 공들여 작성한 원고 원본이다.

최근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특별 기획 칼럼을 통해 스타에디터에 도전, 근황을 알려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김아중은 직접 쓰고 직접 기획, 촬영하며 에디터들의 노고와 어려움에 대해 경험했다고.

특히 뉴욕에 시차에도 불구 낮밤 가리지 않고 논의하고 원고를 수정하는 등 자신이 맡은 페이지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은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19금 러브토크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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