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피니트 / 더블유코리아 제공


최근 2012년 ‘내꺼하자’ 및 ‘추격자’로 가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피니트가 강렬한 남성미를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HEAD 스포츠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의 컨셉은 어둡고 거친 가상 공간에서 뿜어나오는 숨겨진 카리스마로, 인피니트는 그간 보여줬던 귀엽고 잘생긴 아이돌 이미지에서 탈피,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8월의 한낮 무더위에 F/W 의상을 입고 진행 된 촬영에서도 불구하고 불평하는 기색 하나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참여했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씬 하나 하나가 끝날 때마다 본인의 컷을 모니터링 하며 조언을 듣고 고쳐가는 모습에서 어리지만 자세만큼은 진정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번 인피니트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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