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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화보 통해 섹시 '다크 엔젤' 포스 뽐내
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아랑, 신민아가 <바자>의 커버모델이 되어 다크 엔젤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민아는 <바자>가 매년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함께 하는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네마 엔젤이 되어<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신민아는 이번 F/W 시즌 버버리 프로섬의 옷을 모델보다 더 근사하게 소화하며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신민아는 새 드라마 <아랑사또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과 각오, 배우와 스타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솔직한 마음, 그리고 배우나 스타가 아닌 일상인 신민아의 모든 것에 대한 속 깊은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아랑사또전>에서 아랑 역할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신민아는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아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냈을 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프로페셔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9월호와 KT 올레 매거진 바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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