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 사진 : SBS <좋은아침> 캡처


황신혜 딸이 엄마 못지 않은 조각미녀로 온라인에서 화제다.

황신혜 딸 박지영 양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좋은아침-연예특급>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와 그의 딸 지영 양이 지난 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더(THE) 흠뻑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신혜 옆에 나란히 앉은 딸 지영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두 모녀의 우월한 여신 아우라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황신혜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매력있다", "다정해 보이는 모녀", "싸이 콘서트 관람도 하고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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