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데뷔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하늘 데뷔초 사진이 새삼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데뷔 초 모습 보니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데뷔 초 풋풋했던 모습의 화보 촬영 모습이다. 긴 머리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매칭한 김하늘의 청순한 매력은 현재와 큰 차이가 없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하늘 데뷔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변함없다"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데뷔초면 1996년인데? 10년 도 전이라고?" "언빌리버블!" "완전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SBS TV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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