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최근 셀카, '후덕이 뭐니?' 물오른 미모로 논란 종식

송혜교 최근 셀카 속 눈부신 여신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 최근 셀카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사진을 찍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낸 송혜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여성미 넘치는 사랑스러운 표정 등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드러냈다.

송혜교 최근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희귀 셀카다", "아 진짜 예뻐요", "여신이 따로 없다", "얼굴살이 왜 이렇게 빠졌나요", "제발 드라마 좀 찍어주세요", "조금만 꾸며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여자가 봐도 상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6월 16일 대만서 열리는 명품 브랜드 샤넬 전시회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