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세영 / 워너걸스 제공


박세영이 매거진 '워너걸스(WANNAGIRLS)' 화보를 통해 마론 인형을 연상시키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워너걸스는 이달 '컬러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라는 주제로 러블리한 컨셉트의 6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박세영은 워너걸스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특히 큰 눈과 흰 얼굴에 컬러가 살아있는 메이크업으로 마치 마론 인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박세영의 인형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박세영이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다소 난해했던 헤어 스타일이었지만 완벽한 타원형의 '두상미인'답게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에 '노국공주'로 캐스팅돼 2012 주목받는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박세영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워너걸스' 6월호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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