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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걸'로 변신한 가인, 상큼발랄 핫 썸머룩 화보 '섹시!'
자그만한 체구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풍기며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가인'이 최근 패셔너블한 2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매거진 'CeCi'와의 화보 촬영에서 개성 넘치는 그녀만의 핫 썸머룩을 뽐냈다.
최근 케이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론치 마이 라이프'의 4번째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패션홍보회사 멘탈붕괴의 CEO로 변신하여 패션아이콘으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중인 가인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네온컬러 아이템 등으로 그녀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팔색조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그녀는 여성 브랜드 '르샵(LESHOP)의 SUMMER ITEM들을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200%로 소화해 현장 스텝들이 연신 엄지손가락 치켜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랜디한 핫 썸머룩을 상큼 발랄하게 보여준 '가인'의 Bad Girl 화보는 패션지 '쎄씨(CeCi)' 6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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