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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백상 직찍 사진 속 빛나는 여신 미모 '女배우들 저리 비켜!'
수지 백상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6일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다섯 명의 여배우들의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수지는 박신혜, 강소라, 박하선, 유이와 함께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수지는 쟁쟁한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 백상 직찍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중에 수지가 제일 잘 나가", "백상예술대상 여배우들 모두 예쁘다", "백상 속 '직찍'에서 더 빛나는 수지의 외모", "나 저기 갔었는데 수지는 실물이 훨씬 곱더라", "수지가 진짜 알짜배기",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며 가요, 드라마, 영화계에서 모두 신인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