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쓰에이 / 쎄씨 제공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매혹적인 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최근 패션 매거진 CeCi의 화보 촬영에서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평소 짙은 메이크업과 타이트하고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던 미쓰에이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컨셉의 소녀적인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화보는 빈티지한 느낌의 배경과 더불어 이번 봄과 여름 최신 트렌드 아이템인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 등으로 온앤온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소녀의 감성을 보여주었으며, 미쓰에이는 뛰어난 감성의 표정 연기를 뽐내며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는 물론 모든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순수한 소녀로 변신한 미쓰에이의 새로운 스타일은 CeCi 5월호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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