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기 / IMX 제공


배우 이준기가 새싱글 '듀서(Deucer)'의 수록곡들을 처음 선보이는 컴백 팬미팅 ‘커밍백(Coming Back)’을 앞두고 하루 9시간 안무 연습에 한창이다.

약 3시간 가량 펼쳐질 이번 일본 팬미팅에서 이준기는 군 생활 2년동안의 내공의 모든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군 제대 후 연일 연습에 매진 중이다.

이에 서울의 한 연습실에서 팬들과 만나기 위한 안무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준기의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정말 열심히 하는 듯” “마치 나는 것 같다, 남성미 폭발””일상이 화보””얼굴에 형광등 100개 단 배우, 자체 발광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진행되는 이준기의 일본 팬미팅은 일본 주요 도시인 나고야 (16일), 요코하마 2회 (18일 ) 오사카 (19일) 3개 도시에서 총 4회 공연을 갖는다. 이준기는 15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오사카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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