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수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홍수현이 패션 브랜드 ‘비쿰’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비쿰의 2012년 S/S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반전녀’ 홍수현은 지난달 2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오피스룩과 홈웨어, 그리고 글래머러스 한 몸매까지 여러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수현은 이번 비쿰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큐티부터 발랄, 섹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마음껏 매력을 뽐내 현장 스텝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수현은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도도하고 새침한 모습 뒤에 푼수끼 넘치는 코믹함까지 지닌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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