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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화보서 러블리+큐트 ‘봄의 여신’ 매력 발산!
‘히트 유(Hit U)'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이 되어 나타났다.
달샤벳은 남성매거진 ‘맨즈헬스’ 창간 6주년 기념호에서 강렬하고 도도한 ‘히트 유(Hit U)' 무대와는 전혀 다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창간 6주년을 기념해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한손에 풍선 꾸러미를 들고 즐거운 파티 모습을 연출했으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로 각선미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창간 6주년 기념 화보는 지난해 ‘맨즈헬스’를 통해 ‘화이트데이’ 화보를 선보였던 것이 인연이 돼 이루어진 것으로, 멤버들은 1년 전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달샤벳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달샤벳은 네 번째 미니앨범 ‘히트 유(Hit U)’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이번 화보는 남성매거진 ‘맨즈헬스’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