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원 / 라이온미디어 제공


MBC 인기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의 사촌 동생이자, 이종석의 스승으로 맹활약중인 배우 김지원이 2012년 새해 임진년을 맞아 한복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밝은 보랏빛 저고리를 입고 단아한 자세로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여기에 연노랑빛 치마 위에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있어 단아함이 넘친다.

김지원은 최근 '하이킥3'에서 보건소 의사 계상(윤계상 분)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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