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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화보 통해 '러블리+큐트+시크' 매력 발산!
‘내가 갈게’로 인기몰이 중인 아이돌 보이프렌드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보이프렌드의 여섯 멤버가 총 출동한 이번 화보는 그 동안 보여준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와 달리 자연스럽고 시크한 매력이 담겨져 있으며 이 화보에서 보이프렌드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면모를 보여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 데뷔 200일을 넘긴 보이프렌드는 제각기 ‘아이돌로 산다는 것’에 대해 털어 놨다.
쌍둥이 멤버인 광민과 영민은 “내가 의젓해서 나를 형으로 보는 것 같다(광민).” “내가 천진난만해서 동생인 줄 오해하는 것 같다(영민)” 등 서로 유리한 해석을 늘어놓아 촬영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또, 영민은 한번도 스스로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평범한 얼굴이라고 말해 주변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보이프렌드의 정민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언젠가 라디오DJ를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이돌 보이프렌드의 인터뷰와 시크한 매력의 화보가 담긴 <얼루어 코리아> 2012년 2월호는 전국 서점과 <얼루어 코리아>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