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민낯, 제시카 변천사 / 사진 : 강소라 트위터, 온라인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강소라 민낯셀카가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감기 초기증상. 대사 말하는 거 빼고 묵언 수행해야지! 보디랭귀지 실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강소라 민낯' 사진 속에서 그녀는 앞머리를 뒤로 넘기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변천사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2008년 소녀시대의 데뷔때 부터 2011년 마마 당시의 모습까지 담고 있다. '제시카 변천사' 게시물 속에서 제시카는 초기 통통한 몸매에서 깡마른 앙상한 몸매를 거쳐 최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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