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우슬혜 / 바비브라운 제공


연예계 대표 '피부미녀' 황우슬혜가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일본의 온천마을 하코네서 진행한 겨울철 뷰티 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2012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촬영을 앞두고 재충전을 위해 일본 온천마을 을 찾은 황우슬혜는 이번 화보를 통해 매끄러운 피부와 잘 어울리는 분홍색 유카타를 곱게 차려 입고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선녀같이 고운 미소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눈부시게 빛나는 피부를 뽐낸 황우슬혜의 뷰티화보는 1월호 매거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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