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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박유환, 화보서 '성숙+시크' 매력 발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2012년을 책임질 유망주로 탤런트 박유환을 지목했다.
<천일의 약속>(연출 : 정을영, 극본 : 김수현)에서 서연의 동생 '문권'을 연기한 박유환은 드라마에서와 마찬가지로 화보 촬영장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성숙한 배우의 눈빛을 보여줬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박유환은 "JYJ 박유천이 연기에 대한 것보다는 사회 생활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박유환이 출연한 <천일의 약속>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그의 누나 수애가 죽음으로 치닫는 결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막방 시청률 또한 19.6%(TNmS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