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데이에 '안기고 싶은 스타'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허그데이를 맞아 진행된 '안기고 싶은 스타'의 1위부터 5위가 공개됐다.

한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사이트에서 대학생 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 '안기고 싶은 스타' 1위는 11.3%로 송중기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원빈(9.0%), 3위는 이승기(8.1%), 4위는 소지섭(6.4%), 5위는 강동원(5.1%)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기고 싶은 스타' 여자부분에서는 19.7%로 김태희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위에는 아이유(11.9%), 3위는 이민정(5.4%), 그리고 김연아(5.1%), 박하선(4.4%)가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안기고 싶은 스타' 남자부문 7위에 유재석이 3.6%로 꼽혀 조인성을 0.2%의 근소한 차이로 제쳐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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