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방신기 / 퍼스트룩 제공


인기 그룹 '동방신기'가 겨울 여심 공략에 나섰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커버 모델로 나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라코스테 제품으로 세련된 클래식 룩 속에서 빛나는 ‘로맨틱함’의 진수를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발간되는 커버스토리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두 명의 멤버만으로 활동한 지난 2011년을 정리했다. 두 장의 앨범 발매와 일본을 넘어선 유럽과 미국까지 진출하면서 약 80만명의 세계팬을 보유, 팬의 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동방신기의 1년을 돌아본 것.

서로의 장점에 대해 “윤호는 코가 잘생겼고, 창민이는 눈이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의 ‘로맨틱 카리스마 화보’는 오늘(17일) 발간되는 ‘퍼스트룩’과 퍼스트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