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량현량하 미니홈피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쌍둥이 량현량하 형제는 미니홈피를 통해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량현과 량하는 하얀 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깔끔한 옷차림으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같은 옷 스타일에 쌍둥이다운 똑 닮은 외모로 어렸을 때와 비교해 봤을 때매우 성장한 모습이다.

좀 더 샤프한 모습으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 둘은 특히 다부진 몸매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 컸다.","잘 생겨졌다.","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그 꼬마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현란한 춤과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등의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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