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종 제공


최근 종영한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자의 모습으로도 큰 인기를 얻은 JYJ 멤버 김재중이 최근 이사와 동시에 새로운 인테리어 작업으로 단장한 사적인 공간을 <메종> 11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재중은 무채색의 남성스러움이 돋보이면서도 곳곳에 톡톡 튀는 컬러를 포인트로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한 재중스러운 공간을 직접 소개함은 물론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공개했다.

‘뉴욕의 로프트 하우스’, ‘각기 다른 테마로 이루어져 마치 여행지 같은 집’ 등 그가 그려온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진 그의 집안은 방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매니시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재중만큼이나 매력적인 공간으로 창조됐다. 또한, 재중은 ‘방콕’ 생활을 더 많이 할 것 같다는 장난스런 멘트로 새 공간에 대한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재중의 사적인 공간과 어우러진 인터뷰는 <메종> 11월호서 만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